Archive for July, 2007

눈물 0

젠장… 눈물을 왈칵 쏟아버렸다. 티켓을 확인하고 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, 이게 나의 마지막 임무라는 생각에, 앞으로 아마도 저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, 그리고 지난 3주간 함께 해왔던 수많은 기억들에,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. 나스탸가 떠나지 못하고 함께 울었다. 그녀가 모습을 감춘 후 한참동안이나 내 감정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.

Not A Coincidence! 0

S asked me to prove the presence of God if I believe in God. At that moment I couldn’t explain to him, just saying that it is very difficult. But now I may tell him that it was the omniscient God who provided me with a great opportunity to meet him and others. It can never be a coincidenc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