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0시 56분

결국
술을 입에 대는 순간이다…

마지막 남은 보드카를
냉장고에서 발견하고 말았다…

마시지도 않았는데…
벌써 얼굴은 취기가 돈다…

새벽 0시 56분…
결국 술을 입에 대는 순간이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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