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말에

회자정리(會者定離), 거자필반(去者必反)이라고 하였다. 그렇다고, 미래(未來)를 위해서 일말(一抹)의 여지(餘地)를 남겨둔다면 분명(分明) 이기적(利己的)인 행동(行動)임에 틀림없을 뿐더러, 때때로 그것에 대해서 후회(後悔)하게 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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